아름다운배움과 한 배를 탄 김효빈 후원자님 관리자 │ 2018-06-15 HIT 1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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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아름다운배움과 처음 인연을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Q : 평소에도 청년과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이 있으셨나요? 있으셨다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으셨나요? Q : 후원회원으로서 아름다운배움에게 바라는 점은? Q : 후원회원으로서 아름다운배움 전북나래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Q : 아름다운배움과 행복한 작당을 준비하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Q : 자신에게 아름다운배움 이란? 전북나래 출범식 날 가장 먼저 후원회원 가입 신청서를 작성했던 김효빈 위원님은 ‘한 배를 탔다’는 표현을 계속 반복 했습니다. 한 배를 탄다는 것은 운명을 함께 하는 공동체가 된다는 의미겠죠. 김효빈 회원님의 ‘대신맨’으로서 전북나래 식구들은 더 열심히, 부지런히, 치열하게 활동 할 것을 다짐합니다. 더불어 환상적인 뷰를 자랑하는 해달별커피의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여러분도 전주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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