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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어촌 아이들이 더 많은 교육혜택을 누리길 바라는, 박소영 후원자님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8-05-16 17:40:30
(사)아름다운배움을 지지하고 후원으로 함께 해주시는 분들 중 하나가 바로 '선생님'입니다. (사)아름다운배움과 함께 동행하며 학교 현장에서도 수고하고 계신 박소영 후원자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박소영 후원자님의 바람처럼, 청소년 아이들이 진로와 관련된 생생한 체험을 하고 농어촌 아이들이 교육 혜택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창원반송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4년차 교사 박소영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2학년 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2. 박소영 후원자님은 언제, 어떻게 ()아름다운배움을 알게 되고 후원하게 되셨나요?
 
제가 대학생 때 기독교 동아리 활동을 했었는데요, 그 동아리 안에서 저를 지도해주셨던 분이후 부산나래 대표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 이후에 제가 참여한 수련회에 오셔서 아름다운배움이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일을 하는지에 대한 소개를 듣고 그것이 가치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함께 참여하고 싶어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3. 아름다운배움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학교에서도 진로수업이 진행되고는 있어서, 아이들에게 어떤 직업이 있고 그 직업이 무슨 일을 하는지는 간단히 교육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업의 의미와 직업을 갖기 위해 필요한 능력, 경험 등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기에는 교사로서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름다운배움은 대학생이 멘토가 되어서 중, 고등학생과 11로 같이 활동을 하며 진로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이 학생들에게 가치있고 의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직장을 통해 어떤 사람이 되고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청소년이 멘토링을 통해 직접 직업인을 만나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지 알게 되는 것도 향후 진로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학생이 후원자님의 모습을 잘 그려준 그림


4. 앞으로 ()아름다운배움이 어떤 단체가 되길 바라시나요?

제가 아름다운배움이 하는 일들 중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대학생멘토와 함게 농어촌 학생들에게 찾아가서 진로와 관련된 캠프를 운영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실, 도시에 있는 아이들은 진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진로 강사를 만날 기회가 많이 있지만 농어촌 학생들은 그런 기회가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름다운배움이 교육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그래서 교육 복지가 잘 분배되는 일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사)아름다운배움 부산나래 박소영 후원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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