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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들이 쉽게 가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 엄태혁 후원자님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8-04-17 13:31:59
서울나래 교육1팀장을 맡고 있는 김융동피디님의 친구인 엄태혁 후원자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생업으로 바쁘시지만, 후원을 통해 아름다운배움을 응원해주고 계셔서 감사했습니다.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향인 부산을 떠나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엄태혁입니다. 대학 시절 전공을 살려 현재 해상선박보험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들었을 때 다른 생소한 분야에서 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합니다. 전 세계 해운사를 상대로 각종 해상보험을 관리하는 중개인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특별한 분야라서 더 의미를 두고 일하고 있습니다.
                
 

* 아름다운배움과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셨나요?
4년 전에 오랜만에 대학교 시절의 동창을 만나서 아름다운배움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그 친구가 아름다운배움의 부산지역에서 활동했던 김융동 PD입니다. 대학교 학과 동기였던 친구는 저와는 조금 다른 모양을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교육시민단체에서 시민운동을 하고 있는 친구의 모습이 사뭇 진지했고 가치 있는 일을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작지만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아름다운배움의 활동 중에 특별히 어떤 부분에 공감하시나요?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한다는 사실이 좋았습니다. 누군가 쉽게 가려는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렵지만 묵묵히 어려운 길을 걸어간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세월호 참사 이후에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유가족의 아동을 위해서 회복 멘토링을 묵묵히 진행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농어촌의 청소년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꿈사다리학교를 진행하는 것 또한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고 의미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감당하는 모습 속에서 아름다운배움의 따뜻함 그리고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후원자님에게 나눔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나눔은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정신없이 살아가다 보면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여유가 없어서 나눔은 나중에 하겠다는 말을 합니다. 왜냐하면 나눔이라고 하고 큰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작지만 내 것을 나누어 주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에 작은 나눔을 통해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청년들의 더불어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아름다운배움에게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먼저 아름다운배움의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남들이 쉽게 가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끔 지치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전국적으로 많은데요. 아름다운배움의 교육운동이 계속 이어져서 청소년들이 활짝 웃는 날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글,사진/서울나래교육팀 김융동
구성/아름다운배움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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