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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복남, 김경은님 - "대한민국 대구는 덥지 않습니다. 단지, 따뜻할 뿐입니다"
글쓴이 아름다운배움 작성일 2016-08-01 16:58:57
첨부파일 서복남,김경은님.JPG
아름다운배움 연간매거진 <Between Aum> Vol.2에 소개된 서복남, 김경은 님

김경은 선생님은 아름다운배움을 어머님(서복남 님)께 소개해주셨습니다.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과 세월호 희생자 형제자매들을 돕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신 어머님께서는 흔쾌히 아름다운배움의 후원자가 되어주셨습니다.


…문이 열리자 명절에 찾아온 가족처럼 반겨주셨다인사를 드리고 자리에 앉자 대구는 자두가 맛있다며 어른주먹 만한 자두를 권하셨다여름철 가장 맛있는 과일은 자두임을 알게 되었다이야기가 시작되고 먼 길 찾아와주어 오히려 감사하다 하셨다젊은 청년들을 오히려 존대해 주시어 송구함의 시작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몇 억씩 후원하는 대단한 분들도 많은데 당신의 마음은 보잘 것 없다고 고개를 숙이셨다.따뜻한 차 한 잔과 과일들만으로도 충분했지만 식사를 같이 하자며 일어나셨다.

청년 4명에게 고기를 권하셨다익혀지기 무섭게 접시에 올려 주셨다배가 불러 왔다"저희 많이 먹었습니다." 거듭된 인사에도 설득될 분위기가 아니었다. 고기가 추가된다좋은 일하려면 잘 먹어야 한다고 또 한 접시 추가된다소한마리를 몽땅 먹이고 싶어 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이 전해왔다….

서복남, 김경은 후원자님은 Between Aum 2호 54쪽에 소개되어있습니다. 본문 전체는 비트윈아움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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