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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직원 인터뷰] 후원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관리자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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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졌다는 것은 축복이 아닌, '사명'

 

Q. 안녕하세요 보람선생님!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배움 운영기획팀에서 후원자관리 업무를 맡게 된 김보람 이라고 합니다. 대학교에서는 사회복지를 전공했고, 졸업 후 2년 동안 사회복지사로 일하다가 올 7월부터 아름다운배움에 오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를 전공하면서 아동복지, 청소년복지에 관심이 있었고 특히 아동관련 NGO단체에서 실습을 하면서 앞으로 제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결정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Q. 많은 단체 중 아름다운 배움에 오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아름다운배움의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에 끌렸어요. 대학생때 초등학생들 멘토로 활동한 경험이 있어서 멘토링의 중요성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 아름다운배움의 많은 활동내용, 사진 등을 보면서 나도 이곳에서 일하면 확실한 명분과 사명감을 가지고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후원자관리’에 지원한 이유는 2년 동안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사람’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기 때문인데요. 멘토·멘티 뿐만 아니라, 특히 아무대가 없이 우리 단체와 뜻을 함께 해주시는 후원자분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 진정성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Q.​ ​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것! 그렇다면 선생님에게 '나눔'과 '배움'은 어떤 의미인가요?

 

새로운 것,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배우는 것만큼 설레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눈다는 것은 그것보다 더 많은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나눔을 실천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남보다 더 가졌다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사명이다’라는 오프라윈프리의 말을 좋아합니다.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나눔을 실천해야하는 이유가 충분히 있는 것 아닐까요? 우리의 작은 나눔으로 누군가의 삶에는 분명히 기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조금이라도 ‘나눔’을 경험해보면 그 다음에는 더 쉽게 자신의 것을 나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 나눔을 경험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배움과 후원자님들을 이어주는 '다리'

 

Q​. 그러시군요~ 이제 어느덧 입사 4주차! 후원자 관리 업무는 어떤 일을 하는 것인가요? 

 

‘후원자관리’ 업무는 말 그대로 홈페이지, 언론, 지인소개, 강의 등을 통해서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만나는(문자,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일인데요. 무엇보다 후원자님들과 아름다운배움을 이어주는 다리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원자님의 특별한 날, 명절, 연말 등에는 감사인사를 드리기도 하고, 후원자님들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제작하기도 합니다. 후원자님과의 만남을 준비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후원자분들을 파악하고 통계를 내고 분류하고, 더욱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배움과 뜻을 함께 하실 수 있도록 하는 일을 합니다.

Q​. 업무 시 어려운 점은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후원자님의 후원일, 후원금 등을 관리하기 때문에 혹시나 실수로 입력을 잘못해서 후원자님께 피해가 가지 않을까 늘 걱정합니다. 그래서 특히나 후원 관련된 정보 입력 시에는 확인 또 확인하는 편입니다.그리고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후원자님과 통화를 하다보면 제가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요. 후원자님 기분을 상하게 하지는 않았을까 늘 걱정입니다. 혹시나 저의 실수로 후원자님이 아름다운배움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실 수도 있기 때문에요~

Q. 그렇다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소통능력이 가장 중요하겠네요~ 보람선생님이야 말로 후원자 관리업무에 적임인 것 같아요!^^

 

그런가요? (웃음)




후원자여러분 반갑습니다, 김 보람입니다!

Q.​ 앞으로 아름다운 배움에서 실현하고 싶은 비전이 있으시다고.. 

 

네. 무엇보다 아름다운배움을 통해 더욱 많은 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성장했으면 합니다. 더욱 많은 청소년들에게 멘토링, 진로교육 등을 진행하려면 후원자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데요. 현재 아름다운배움에 후원해주시고 계시는 후원자분들이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실 수 있도록 저도 진정성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꾸준히 표현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배움을 만나고, 나눔을 실천하실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쉬운 것은 거짓 없는 참된 마음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배움이 후원자님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누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인터뷰를 보시는 모든 분들께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세요~

 

이 글을 많은 후원자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사진도 인터뷰에 함께 들어가니 후원자분들과 늘 문자나 전화로만 소통하던 때 보다는 훨씬 친근감 있게 생각해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에요. 앞으로 만나게 될 후원자님들을 생각하면 너무 설레고 두근두근거립니다. 한분한분 소중히 생각하고 진정성 있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원에 관해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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