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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나눔] 서울대행정대학원 도서 바자회 이야기

관리자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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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그리고 남을 위해 책을 사본적은 있고 또한 나를 위해 책을 팔아본 적은 있지만 남을 위해 책을 팔아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 유자명 선생입니다.

2학기를 맞이하여 피크닉에서 급조(?)한 일명 무한대책 바자회가 지난 9월에 있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만나게 될 멘티들, 우리의 꾸준한 멘토링 활동을 위한 책 바자회 ^-^!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3일간의 바자회는 성황리에 마무리가 되었습죠 :

저희 바자회는 세 파트로 운영이 되었는데요,

1.책 기부와 구입

 


가득 쌓인 책을 보니 제 마음도 가득 쌓이는것 같아요 캬캬 ^^*

많은 행대인이 책을 입양하러 들르심 ㅋㅋ 반강제? 자율적으로?

 

2.기부금

 

 

돼지저금통에 밥 주시는 최영초 선생 ㅋㅋ 아름답소이다!!

그리고 자기 밥인 양 아름다운 미소를 보이는 성새롬양 ^^
 
3.맛있는 빵 판매

어머 이것은 사진이 없어서 아쉽다는...
사진을 찍기도 전에 언제나 품절!! 품절 또 품절!!!

그 결과,
3일동안 가장 인기를 몰았던 빵은

저희가 결정한 합리적(?)인 가격에 행대인의 뱃속으로 퐁당~

행대인의 집에서 쿨쿨 잠을 자던 책들은 필요한 분들께 입양...

그리고 성심성의껏 주신 돼지밥으로 거의 배가 터질 정도. 그 구체적인 마음들을 살펴보면, 짜잔~~!!

기부 받은 책 권 수 : 208권 
책 판매 수익금 : 716,750원
빵 판매 수익금 : 40,850원
이승종 교수님 : 1,000,000원
기부금 : 115,750원

총 수입(기부금+책 판매수익금+빵 판매수익금) : 1,873,350원


 

아 너무 아름다운 마음들을 우리는 얻었답니다. ^^
우리는 이 마음들을 가지고 2009년도 2학기 멘토링 활동을 하게 됩니다 :)
저 역시도 팔리지는 않았지만 좋은책이라고 강조했던 책들을 드리고

제가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들을 저렴한 가격에 데려올 수가 있었습니다.

(좋은 책 선점하고 사겠다고 다른 운영진에게 반협박행위. 이런건 전혀 없었구요 ㅋㅋㅋ)

 

 

정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지나가는 분들께 실실 웃으며 책 필요하지않냐며..

바자회 부쓰로 모시고와서 책 혹은 빵을 손에 들고 가게 만드는 과정에서 얼마나 신이나던지 ㅋㅋ

(그 당사자는 조금 당황스러웠겠지마는........;;)

  

참여해주신분들도 많았고 상황이 여의치않아 지나가신 분들도 더러 계셨지만

그래도 피크닉 활동 중 가장 많은 행대인의 마음을 모은 행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세상을 바꾸는, 세상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숨쉬는 이 공간의 공기를 바꾸는건

한사람 한사람의 발자국과 손길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글_ 두드림 1기 멘토 유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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