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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나눔] 경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요! - 서울대 행정대학원

관리자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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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7일 유난히 화창했던 어느 봄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열린 스승의 날 행사에서 경매가 진행되었다. 경매는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봉사동아리 피크닉에서 주최하였으며, 경매를 통해 후원금을 전달하기로 한 행사였다. 각 교수님들께 애장품을 기증받아 고원형씨의 진행으로 거침없이 이뤄졌다. 경매에 나온 물품은 우산, USB, 와인, 은으로 만든 장식품, 인도산 주전자, 스카프, 셔츠, 향수, 화장품, 프린터 등이 있었다.

 

교수님과 학생들 그 밖에 많은 분들이 함께 있는 자리라 사뭇 긴장된 분위기였다. 그러나 이내 고원형씨의 게임진행이 이루어졌다. 교수님과 학생들 모두가 가위바위보 게임을 했고, 교수님과 학생의 치열한 접전 끝에 학생의 승리로 마쳤다. 분위기는 훨씬 밝아졌고, 제한된 30분의 시간동안 경매행사를 진행하였다.

 

 

 

 학생들이 많이 필요로 하는 용품들은 순식간에 학생들 손으로 넘겨졌고, 비교적 고가의 물품은 교수님들이 경매에 참여해 주셨다. 여성용 스카프나 향수 등은 교수님들의 가정의 달 용품으로 안성맞춤이었다. 모여진 돈이 좋은 곳에 쓰여 진다는 생각에서인지 경매금액을 올리려는 바람잡이 학생과 교수님들의 맹활약이 펼쳐졌고, 낙찰될 때는 엄청난 박수와 지지가 있었다. 목소리 높여 가격을 부르고, 낙찰 후 함성 속에 순식간에 진행된 행사였지만, 모두가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고자 애썼다.

 

무엇보다 덕분에 우리 모두가 즐거웠고, 행복하게 웃을 수 있다는 점이 아름다웠다. 누군가를 위해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보다 행복해질 것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끄러운 진행과 많은 참여 속에서 비교적 많은 금액을 모을 수 있었고, 이는 “아름다움 배움”에 기부되었다. 아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일에 쓰임을 알기에 피크닉에서 기쁘게 기부할 수 있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봉사동아리 피크닉은 이날 수익금의 절반인 1,053,000원을

저희 아름다운 배움에 기부하였습니다.

나눔에 참여해주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님들과 원우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글/ 서울대 행정대학원 배미정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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